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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전력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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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예의 쩐당
그래서 탱커만 굴리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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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관계를맺는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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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있다중형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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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예의 쩐당
이게 성장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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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예의 쩐당
뭐가오래살고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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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예의 쩐당
들어오자마자 냅다 공격~! 외치는 누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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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예의 쩐당
다수결 모에화 게임 ~네가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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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예의 쩐당
어쩐지 피할 수 없는... 하나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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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 근황
일단.. 언약자님이 지인 공대 만드는걸 도와주셔서 열심히 파밍하고 재료찾고 공부중. 공대원분들이랑 다 같이 사이좋게 종극가서 무기파밍도 했음. 공대 딜러분들까지 무기 먹고 초행 성불하셔서 다들 앵간치 준비는 끝!
남는 시간에는 공대원분들 드릴 음식이랑 탕약만들고~ 6.2 제작도 준비하고~ 그림도 그리면서 틈틈히 길 벌기도 하고~ 18길이란 큰 구몬이 끝나서 지인들 레벨링이나 하면서 살고는 있음. 아, 하우징도 2층 띄우기 빼고는 앵간치 다 성불..인가? 아무튼 잘 해결했다. 나의 오붓한 컨하(예정) 감옥을 만들어보겠다.
오늘... 종극 끝내고 딜러님들 가시고 나서 '슬슬 1층 초행팟을 가서 연습을 해보는게 좋겠죠'하고 1층을 갔다. 연습이고 초행이니까 클하진 못하겠지< 마음을 안고 냑자님이랑 륌님이랑 갔다가 정말 멱살 잡히고 클리어했다는 그? 그것을? 깨닫고 옴. 난 클 할 실력이 아닌데?? 하고 당황하다가 클당했다. 세기말이란 정말 두려운 것이다...
탱교하고 밀려날때.. 신경좀 써야겠더라. 공대로 갈땐 어떨지 좀 기대됨.. 파파파랑 파파빨 이해했고? 본진 터트리는거. 신성/화염 이건 구분을 좀 더 해야할 필요를 느꼈다. 내가 당황하지 않기 위해선 그게 맞지. 나중에 시트 뜯어보면서 생각정리도 끝내구.
또.. 디콩이가 절테마 공기팟 만들었다고 오라고 하길래 내가? 나 초행인데? 공략도 안봤는데? 하고 냑자님이랑 갔음. 근데? 내가 멘탱이래. 이게 말?이?돼? 하다가 섭탱이 하는거 보고 오~ 멘탱이 훨 낫네요 ^^b 이러고 엄지만 척 올린듯. 섭탱이란 정말 개빡센거구나... 암튼 가루다 페이즈 끝내고 이프리튺가지 봤음. 가루다만 a징주차 나머지는 c징 주차. 탱교 도발도 c징으로 가서 말뚝박기. 나머지는 딜러들이 다 함.
...아무튼 요즘 끝내주는 파판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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