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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예의 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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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하 ◀

05.01 | 14:34

그가 손으로 땅을 짚었을 때...

ㅋㅋㅋㅋㅋㅋ무슨 이야기로 시작했더라 달력이야기로 시작했는지 뭔지 모르겠지만 별별 이야기들을 했었음. 저 님캐 감상문은 잘 쓸 수 있어요. 몇년간 우려먹는 땅짚손 히어로의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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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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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하 ◀

04.13 | 04:10

열심히살았다

ㅎㅎ 합작마감 끝! 개인그림도 그리고 커미션으로 뽑을 생각 없는 고정틀 샘플만 쭉쭉 뽑아냄. 게임은 쉬엄쉬엄 해야겠다 싶어서 파판은 휴식중입니다 -v-)/ 실수로 다른 갠홈도 파버려서 일단 거기를 우선적으로 다듬어보는 중.. 잘 지내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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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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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하 ◀

03.29 | 15:34

정말 이것저것 많이 하기 시작함. 당분간 폐관수련에 들어갔습니다.
좀 더 여러가지를 그리고 싶고 좀 더 나은 채색법을 찾고 싶고..
오늘이 폐관 2일차인데 저런 고정틀을 깎아보고..... 띠부씰 계획을 세우고..
뭐지.. 흠.. 아무튼 이것도 공부긴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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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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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하 ◀

03.13 | 01:52

4월엔 개인만족용 굿즈를 좀 뽑아보고 싶어서 이것저것 그리고는 있음!
급한 일들도 앵간치 처리했고 파판도 제작을 좀 느긋하게 하는 방향으로 바꾸면서 심신에 안정이 찾아왔다!!!! 간만에 디자인 공부를 이것저것 해봤는데 그리고 싶은 것들만 한가득 늘어나서.. 언젠간 다 응용하면서 적용하고 그림 실력 쌓지 않을까..

크로키 공부나.. 캐릭터 시트.. 보정법 등등을 더 공부해보기로 하고.. 공부용 블로그 활동도 좀 하면서 같이 공부할 이웃들 좀 사귀어보려고 함. 다음 달에는 꼭 갠홈도 뭔갈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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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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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하 ◀

03.02 | 13:30

불타오르네

ㅁㅊ 이걸 안올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볘라 종변했을때 제작만 종일 했는데 그때 부대 하우징에서 자체감옥에 갇혀서 제작만 무한 반복 시키고 있었는데 화면 돌렸더니 하우징 소품때문에 갈레말 광인님이 저렇게 보였음 레전드 제작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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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예의 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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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하 ◀

03.02 | 13:18

ㄹㅈㄷ1주사위등장

망한 주사위 영원히 내 갠홈에 갤박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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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예의 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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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하 ◀

01.25 | 11:53

이거티배깅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시체처리반입니다~~싹싹 쓸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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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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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하 ◀

01.18 | 00:29

맞관커미션

새 타입 하나 만들었음..
관을 맞대면? 맞관~ㅎ 이러고 하려다가
픽크루로 만들어야지~ 했는데 픽크루에서 개같이 털려가지고 쓰러짐..
그래서 반포자기 포기하고 픽크루로 하려다가 실패한 맞관커미션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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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예의 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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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하 ◀

01.16 | 18:28

저도 당하고만있는사람은아닙니다참나안됩니다

요즘 내 지인들 사이에서는 AI 놀이가 유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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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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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하 ◀

01.09 | 19:51

엘리오스 락 페스티벌

프모압 뿌려서 신난 사람들의 모임. 진짜 저 무지개 선글라스는 시선강탈이 장난 아니다.
엘소드 혼백무 이벤트도 하길래 냅다 복귀함. 복귀해서 혼백무 먹었음. 근데 11강 직작 실패함. 0.99%란... 대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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